한전 전기판매 '독점' 명시 '전기사업법' 발의
2016.07.05 by 태양광모듈.인버터
소주 마시기도 힘든 세상" 불경기 속 외식 물가 껑충
전력 공급과잉 사회적 손실 '눈덩이'
미세먼지 5조원 투입… 에너지상대가격 연구도 착수
2016.07.04 by 태양광모듈.인버터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전기판매에 대한 민간 개방 여부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의 전기판매 독점을 명시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돼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이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구)은 한전의 전기판매 독점권을 명시한 전기사..
전기 이야기 2016. 7. 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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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야기 2016. 7. 5. 07:37
▲ 전력 공급과잉 심화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사진은 전력거래소 급전훈련시스템실로 기사와 관련 없음) [이투뉴스] 지난 1일 오전 3시 정각. 하루 중 가장 전력수요가 적은 이 시간의 국내 부하는 5339만kW로 공급능력(8466만kW) 대비 예비율은 55.8%..
전기 이야기 2016. 7. 5. 07:30
정부가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2020년까지 친환경차 보급에 3조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1800억원 등 약 5조원을 투자한다. 또한 에너지상대가격 조정 연구에 착수하고, 석탄화력발전소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발표한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미세먼지 특별대책 세..
전기 이야기 2016. 7. 4. 08:07